방탄소년단 한복사랑 감사장…김가연·한현민 등도 수상

기수정 기자2019-10-06 17:35:29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정부로부터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와 공연 등에 출연하면서 한복을 소화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는 지난 5일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창덕궁 가정당에서 한복사랑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복사랑 감사장은 한복 생활화에 힘쓰고 한복을 외국에 알린 개인 및 단체에 주는 상이다.

방송인 김가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일러스트레이터 우나영, 반크 글로벌외교대사 한현민, 아나운서 정우영도 한복사랑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문체부와 센터는 한복문화 공로상도 수여했다. 이 상은 김남희 (주)돌실나이 대표가 수상했다. 김 대표는 생활한복업체 (주)돌실나이를 설립해 20여년간 한복문화 진흥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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