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올리고 LA 코첼라 가자...롯데면세점, ‘너의 FUN은 뭐냠?’ 이벤트

전성민 기자2019-10-09 14:14:41
11월22일까지 ‘너의 FUN은 뭐냠?’ 주제로 SNS 캠페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6박7일 여행...코첼라 페스티벌 입장권 제공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데일리동방]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일상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만든다.

롯데면세점은 9일 “오는 11일부터 11월22일까지 ‘너의 FUN은 뭐냠?’ 이라는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개인의 즐거운(FUN) 일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친구 두 명을 태그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롯데면세점의 ‘냠’ 캠페인은 면세점 영문(Lotte Duty Free) 영문 첫자인 L·D·F를 한글로 형상화해 내국인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확장과 차별화된 펀마케팅 일환으로 L·D·F를 연상할 수 있는 ‘렛츠 두 섬싱 펀(Let's Do something Fun)’과 중국어 ‘乐多福·Le Duo Fu’ 슬로건을 추가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도 이런 펀마케팅 일환으로 고객들이 각기 다른 자신만의 즐거움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릴레이로 유도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의 즐거움을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찍어 올린 후 필수 해시태그와 친구 2명을 태그해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롯데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여완료라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매주 우수 참가자 5명에게 에어팟 2세대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캠페인 종료 후 가장 큰 호응을 얻은 2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6박7일 여행 기회를 갖게 된다. 왕복 항공권은 물론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미국 코첼라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3개 뮤직 페스티벌 입장권도 받게 된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밸리에서 진행되는 록 페스티벌로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렛츠 두 섬싱 펀(Let’s Do something Fun)’ 슬로건에 맞추어 고객들과 즐거운한 경험들을 함께 공유해 나가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즐거운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캠페인 티저 영상과 참여 튜토리얼은 오는 14일부터 롯데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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