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뽀글이를 한벌로…롯데백화점, 10만원대 양면무스탕 출시

조현미 기자2019-10-10 00:05:00
창립 40주년 기념 4000장 한정판매

롯데백화점 창립40주년 기념 리버시블 시어링 롱무스탕 카멜색.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데일리동방] 롯데백화점이 10만원대 양면(리버시블) 무스탕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안과 겉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시블 무스탕 한정판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3000장을 완판한 ‘평창 롱패딩’, 지난해 2000장 완판 기록을 세운 롱무스탕 제작 노하우와 1년간의 기획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해 제품은 한쪽 면은 무스탕 코트로, 다른 면은 ‘뽀글이’로 불리는 양털 플리스 소재인 테디베어 코트로 만들어졌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 높은 친환경 소재인 에코퍼를 썼다.

총 길이가 101㎝인 ‘리버시블 더블 롱무스탕’과 117㎝인 목 부분 옷깃을 여밀 수 있는 ‘리버시블 시어링 롱무스탕’ 2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7만9000원과 19만9000원이다. 한정판으로 총 4000장만 판매한다.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에 있는 편집매장인 파슨스·유닛·엘리든 매장, 백화점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내년 2월까지 살 수 있다.

롯데백화점 김재열 PB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리버시블 무스탕은 트렌디한 디자인뿐 아니라 충분한 보온성을 갖췄으며, 사전기획으로 원가를 절감해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동방성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