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그녀는 치어리더 김진아···닉쿤 뮤비 썸바디 상대 낙점

조현미 기자2019-12-20 10:18:00
‘Story of’ 뮤비서 커플안무 선봬…최근 위핌엔터와 전속계약

김진아. [사진=위핌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일리동방] 치어리더 김진아가 그룹 투피엠(2PM) 멤버 닉쿤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진아는 최근 발매된 닉쿤 두 번째 미니앨범 ‘스토리 오브(story of)’에서 주인공 남성(닉쿤) 회상 속 연인으로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다정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김진아는 올해 10월 위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인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다. 연예계 데뷔 두 달 만에 화장품 브랜드 ‘카세오사’ 광고모델에 이어 뮤직비디오 주인공 자리를 꿰찬 것이다.

스토리 오브 뮤직비디오에서 김진아와 닉쿤은 춤을 통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 간 설렘과 애틋한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진아는 뮤직비디오 안무를 30여분 만에 완전히 익히는 7년 차 치어리더다운 실력을 보여줬다고 위핌 측은 전했다.

김진아는 “사랑하는 감정을 춤으로, 더구나 커플로 한다는 게 처음에는 정말 낯설고 두려운 일이었지만 닉쿤씨가 워낙 프로답게 잘 리드하고 조언을 많이 해줘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닉쿤 ’스토리 오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닉쿤과 김진아. [자료=위핌엔터테인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