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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설선물세트…11번가 ‘월간십일절’ 外

조현미 기자2020-01-11 00:00:00
G마켓·옥션 차례용품 최대 80% 할인…더반찬, 19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판매

롯데백화점의 2020년 설 선물세트.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데일리동방] ●롯데백화점이 23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벌인다.

최상위 등급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우세트 ‘L-NO. 9’는 135만원에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최상급 참조기로 만든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는 200만원에 내놓는다.

지난해 추석 때 처음 준비한 ‘노포 맛집 세트’도 강화한다. 한우 전문점 벽제갈비의 ‘벽제 감사 세트’와 전북 군산 향토 음식점인 계곡가든이 만든 ‘게장 세트 2호’를 행사 기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자체브랜드(PB)인 ‘시시호시’와 ‘소공원’ 등에서도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강남점 본관 1층 집사 매장에선 27일까지 ‘반려동물 맞춤 한복’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고 저고리와 치마, 배자, 노리개 등을 판매한다. ‘모니카 맞춤 한복’ 20만원대에, 똑딱이 단추가 달린 ‘이츠독 찬슬왕자 한복’은 8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18~19일엔 ‘설날 맞이 케이프·족두리 만들기 클래스’도 진행한다.

22일까지 소공동 본점은 ‘호호당(好好堂)’과 함께 전통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급스럽고 재활용할 수 있는 보자기에 한지, 끈, 노리개 등으로 포장해준다. 롯데백화점에서 사지 않은 제품도 포장을 요청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올해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난 설보다 15% 늘렸다. 최상위 등급 200만원짜리 명품 한우세트(명품 한우 스페셜)는 2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명품 제주 옥돔은 40만원에 100세트만 판매하고, 제주도 한라산에서 재배한 명품 백화고로 구성한 명품 화고세트는 30만원에 내놓는다.

10만원 이하 선물은 20%가량 늘린 15만 세트를 준비했다. 유명 맛집인 우텐더·우가·삼원가든·게방식당 등과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샤인머스켓 포도와 애플망고, 한라봉, 아보카도 등 이색 과일을 묶은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 인기 갑각류인 랍스터 선물세트는 10만원에 2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1~2인가구를 위한 선물세트도 늘렸다. 갈치·가자미·참조기로 든 ‘헬로 피쉬세트’는 10만원에 내놓는다. 에어프라이에 조리할 수 있게 미리 손질됐다. 200g 단위로 소량 포장한 한우세트와 친환경 한우 선물도 30% 더 갖췄다.
 

현대백화점의 특화 소금 굴비 선물세트.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전국 15개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한다. 지점별로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 9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5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한우세트는 지난 설 물량보다 30% 많은 5000세트를 준비했다. 암소 1++ 등급만을 사용한 ‘현대명품한우 프리미엄’은 150만원, 1++등급 암소 중 가장 높은 마블링(근내지방도) 등급을 받은 한우로 구성한 ‘넘버 나인 세트’는 100만원에 각각 내놓는다. 냉장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만6000세트로 준비했다. 

자염·죽염·해양심층수 등 전통소금 3종과 프랑스 게랑드 소금으로 밑간한 특화 소금 굴비는 12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샤인머스켓 선물세트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사과·배·샤인머스켓 세트’는 11만5000원에 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에서 파는 지역 특산물에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장류로 맛을 낸 ‘명인명촌 황토판염 옥돔세트’는 18만원에, ‘명인명촌 누룩 굴비’ 선물세트는 20만원에 내놓는다.

●이마트가 성수점·용산점·구로점 등 기업체과 공단 수요가 많은 점포 34곳에서 우선적으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정성스럽게 선별한 유명산지 배’는 5만9800원에, 사과와 배로 구성한 ‘유명산지 혼합세트’는 7만9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사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사전예약 행사도 벌인다. 행사카드 결제 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주고, 구매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15일까지 240g 내외 국산 방어회는 정가보다 20% 저렴한 1만5800원에 판매한다. 방어 물량 중 90% 이상이 90㎝ 내외 크기에 무게가 7㎏ 이상인 대방어다. 방어는 크기가 클수록 고소하고, 소량만 나오는 배꼽살·가마살 등 특수 부위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이마트의 설 선물세트. [사진=이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설을 맞아 일반 제품보다 당도가 20% 이상 높은 과일로 구성한 ‘황금당도 충주사과와 천안배’를 15만8000원에 판매한다.

대과에 해당하는 800g 내외 배와 380g 내외 사과가 들어있다. 롯데마트는 자체 운영하는 신선품질혁신센터를 통해 이번 선물세트의 신선함을 최대한으로 유지했다.

15일까지 서울역점과 은평점 등 100곳에선 ‘2020년 새해맞이 식물 모음전’을 연다. 시세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금전운·행운·건강 같은 좋은 꽃말을 가진 8개 식물을 소개한다.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의미를 가진 심비디움은 롯데마트가 직접 1000개 매입해 내놓는다. 가격은 2만4900원. 부를 불러와 ‘머니트리(Money Tree)’라고 불리는 파키라와 ‘내일의 행복’이란 뜻을 가진 ‘천냥금’은 각각 1만1900원에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의 G마켓과 옥션이 20일까지 차례용품과 선물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설빅세일’을 연다.

행사 기간 최대 5만원·1만원·5000원 할인해주는 쿠폰 3종을 매일 준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겐 20% 할인쿠폰을, 일반 고객은 15%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동원·아모레퍼시픽·정관장·CJ제일제당·유한킴벌리·농심·종근당건강·금강제화·아디다스 등에 60여개 브랜드 전용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오늘의 특가’ 코너에선 저렴하고 배송이 빠른 제품을 매일 80여개 선보인다.
 

더반찬의 ‘프리미엄 차례상’. [사진=더반찬 제공]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이 19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을 예약 판매한다.

이 제품은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됐다. 사과·배·곶감·깐밤·건대추 등을 비롯해 수제 모둠전과 갈비찜, 잡채, 소고기뭇국, 명절나물 등 제수음식 24종이 4~5인 기준으로 들어있다. 가격은 25만원이며, 24일 새벽에 일괄 배송한다. 구매자에겐 2만5000원짜리 장바구니쿠폰도 준다.

23일까지 명절 제품 특가전도 연다. 행사 기간 수제 모둠전·잡채 등 명절 대표 음식을 최대 13% 할인한다. 구매자 가운데 100명에겐 무료배송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닷컴이 21일까지 명절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설족’과 차례를 간단히 지내고 남은 기간 휴가를 즐기는 ‘D턴족’을 위해 간편 차례상을 6만9000원에, 가정 간편식(밀푀유 나베)을 1만900원에 내놓는다.

고가 상품과 저가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 양면화’ 추세에 맞춰 최고급 한우 세트 같은 백화점 선물세트와 가성비 세트를 동시에 판매한다. 가성비 선물세트는 4900원 상당 카놀라유부터 8만9000원인 알찬 정육세트 1호(2kg)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고려하는 ‘착한 소비’ 경향에 맞춰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청년e품다’ 선물세트도 내놓는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이석모의 청송 꿀땡이 사과’를 2만640원 등에 판매한다.
 

[자료=11번가 제공]


●11번가가 11일 올해의 첫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월간 십일절은 이 회사 최대 온라인 쇼핑축제인 ‘십일절(11월 11일)’ 혜택을 매달 11일 제공하는 행사다.

첫 십일절 주제는 인기 플렉스 제품을 소개하는 ‘플렉스 타임’이다. 플렉스는 비싼 제품을 일상적으로 쓰고 자랑하는 소비 행태를 말한다.

십일절 백미인 ‘타임딜’도 열린다. 이날 매 시간마다 4개 제품을 최대 59% 할인한다. 삼성전자와 협업해 비스포크·갤럭시북 이온 등 삼성 대표 제품을 28%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인터파크가 23일까지 ‘설날대란’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초특가 세뱃딜’에선 매일 오전 10시에 특가 상품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15일에는 LG생활건강 선물세트 닥터그루트 VIP를 4만5900원에, 16일 제주 서귀포 레드향 3kg 선물세트 1만9000원, 22일엔 샤오미 저주파 마사지기를 1만9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에선 1만~2만원대 알뜰선물, 3만~5만원대 실속선물, 6만~9만원대 정성선물, 10만원 이상 품격선물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국민 세뱃돈’ 행사를 통해 할인쿠폰과 식품 카테고리 전용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24%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설 선물 전문관’에선 브랜드 추가 할인쿠폰을 준다.

●위메프가 11~13일 ‘위메프데이’를 열고, 행사 첫날 자정부터 2시간마다 4개씩 총 144개 초특가 타임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 4봉+김치만두 2봉 1만6900원 △컨버스 올스타 척테일러 1970s 2만9900원 △LG 코드제로 A9 69만9000원 △오뚜기 XO만두 새우&홍게살 1+1 6900원 △스팸 S2호 선물세트 1만5900원 △멕시카나 후라이드+콜라 1.25L 1만2900원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R 1900원 등이다.

브랜드관에선 깨끗한나라·CJ제일제당·오뚜기 등 인기 브랜드 40여개를 선보이고 최대 30% 추가 할인쿠폰도 준다.

SPC삼립의 설 선물세트. [사진=SPC삼립 제공]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SPC삼립이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와 ‘빚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을 넣은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카놀라유·천일염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 등 7종으로 나왔다.

빚은 설 선물세트는 찰떡과 만주, 복(福) 무늬를 새긴 절편 등이 든 ‘장수기원 감사세트’와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한 ‘전통한과세트’ 등 16종으로 구성됐다. 5000원을 추가로 결제하면 선물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빚은은 25일까지 ‘새해 할인 프로모션’을 열고, 감사 선물세트 3·4·8호 구매 때 10%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뉴 이어 뉴 챌린지’ 행사를 연다. 1달러 이상 구매자 가운데 추첨해 24K 골드바 100g을 경품으로 준다.

명동점과 강남점에선 BC·NH농협카드나 SSG페이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83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출국자는 선불카드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10달러 이상 사면 선착순 10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여권지갑을, 100달러 이상 땐 800명에게 선불카드 2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자료=신라면세점 제공]


●신라면세점이 2020년 첫 행사로 ‘뉴 이어 뉴 저니’를 진행한다. 서울점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 손잡고 100달러 이상 신라면세점 멤버십 고객에게 베어베터 미니 파우치와 베터 쿠키, 면세점 선불카드 등을 받을 수 있는 ‘베어베터 행운 쿠키 세트’를 준다. 300달러 이상 사면 ‘베어베터 행운머그 세트’를 받을 수 있다.

1월 생일 고객에겐 골드 멤버십 업그레이드와 신라선불카드 2만원 혜택을 준다. 500달러 이상 구매 땐 선불카드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니스프리가 11일까지 신년 첫 멤버십데이 ‘1월 멤버십데이’를 진행한다.

2020년 첫 세일인 데 맞춰 ‘헬로우(HELLO) 2020’ 주제 아래,  그린프라임과 그린 등급 회원은 30%, 웰컴 등급은 10~20%로 할인해준다.

‘올리브 리얼 스킨케어 세트’와 ‘포레스트 포맨 2·3종 세트 등 설 선물로 좋은 세트 제품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와 같은 아이 메이크업 제품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제7회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 안내 포스터. [자료=크라운해태제과 제공]


●크라운해태제과가 경기도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제7회 눈꽃축제’를 연다.

행사 기간 200m에 달하는 수도권에서 가장 긴 슬로프인 ‘줄줄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1인용(140m)과 유아용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눈 덮인 겨울왕국을 수놓는 250여개 눈조각 작품과 초대형 수로관(水路管) 속에 만든 동굴형 전시관 ‘금굴’, 전문작가들 조각작품 120여점이 전시된 ‘조각로(路)’ 등도 볼거리다.

입장료는 아동과 성인 모두 1만2000원이다. 양주 시민 등에겐 할인 혜택을 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

●일동후디스가 16일까지 분유 서포터즈 ‘산양스타즈’ 2기를 모집한다.

산양스타즈는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 공식 서포터즈다. 모두 20명을 모집하는 2기는 6~24개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라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개월로, 산양유아식을 비롯한 일동후디스 제품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모든 서포터즈에게 매달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일동후디스 공식 쇼핑몰인 ‘후디스몰’ 마일리지 1만점을 제공한다. 월별 우수 활동자 6명에겐 추가 마일리지도 준다.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19일까지 ‘남양분유 추억소환’ 이벤트를 연다.

일본산 탈지분유와 미국산 조제분유만 있던 시절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만든 분유를 먹이겠다’는 의지로 1967년 국산화에 성공한 남양유업 고(故) 홍두영 창업주 정신을 기리고, 토종 남양분유와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회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남양유업 관련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남양분유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빈폴스포츠의 'B 시리즈' 백팩. [사진=빈폴스포츠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가 신학기를 맞아 중·고생용 백팩 ‘B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어셈블(Assemble)과 심플(Simple) 등 2개 스타일로 나왔다. 어셈블 상품은 세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분리)형이다. 심플 제품은 앞쪽에 메쉬 포켓이 있어, 수납이 가능하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는 파우치도 넣을 수 있다. 

블랙·아이보리·퍼플·블루·그레이·브라운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12만9000~1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