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지주] 19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 장례식 초례(장례를 시작하고 고인을 모시는 의식)에 30여명의 가족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단상 앞줄 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회장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이한선 기자 griffi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롯데 #신격호 #장례 관련기사 롯데벤처스, 韓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신격호 정신 계승" '푸드 품은' 롯데제과, 새 사명 '롯데웰푸드' 유력…새 시대 여나 [신년특집] 기업집단 10곳 중 7곳은 승계 중…막 오른 '大승계시대' 푸르밀 대리점주들 "마른하늘에 날벼락…연락 한통 없었다" 공룡 유통株 신세계·롯데 '동반 내리막'…오너 마음은 '콩밭'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롯데' 도약" 롯데 유통군, 상전유통학술상 시상…6명 학술인에 1억원 수여 범롯데家 '푸르밀', 사업 종료…全직원 정리해고 신동빈 회장, 잠실서 상반기 사장단회의…그룹 중장기 전략 모색 롯데 유통군, '상전유통학술상' 대상에 이승창 한국항공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