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2조1755억원으로 전년비 7.6%↑ [넷마블] 넷마블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은 13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2조1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으나 순이익은 1587억원으로 26.2%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5518억원, 순손실은 63억원이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이한선 기자 griffi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넷마블 #매출 #실적 관련기사 넷마블, 9년만에 돌아온 '레이븐2' 5월말 국내 출시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계관 MMORPG, 출시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넷마블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사전등록 200만 명 돌파...24일 정식 출시 넷마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잡코리아X알바몬X게임잡과 특별 제휴 이벤트 넷마블문화재단, '게임과 연결' 주제로 제20회 게임콘서트 개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옥외 광고와 지하철 광고로 기대감 고조 넷마블, 대형 신작 공세로 시장 공략 본격화…'턴어라운드 원년' 선언 아스달 연대기, 캐릭터명 선점 2차 이벤트도 폭발적인 인기에 3차 이벤트 개최 넷마블, 차승원 다시 '레이븐2' 세계로 귀환…9년 만에 광고 모델 재발탁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칠흑의 사신 발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