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협력사원 확진으로 임시휴점

전성민 기자2020-02-28 11:34:08
고객·직원 안전위해 결정...영업재개, 보건당국과 협의 후 정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데일리동방]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로 인해 임시휴점에 들어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8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협력사원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금일 전관 임시휴점 한다"고 전했다.

이 협력사원은 지난 24일 근무 후 개인 휴무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27일 오전 신세계백화점에 통보 후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당국은 지난 24일 출근 경우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신세계는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28일 강남점 휴점을 결정했다.

지속적인 방역을 진행 중이며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직원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