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강원랜드, 리조트 내 전 영업장 이달 8일까지 휴장

기수정 기자2020-02-29 00:00:00
카지노 비롯해 하이원 그랜드호텔 등 전 시설 임시 휴업 결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강원랜드 내 모든 사업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8일까지 전면 휴장한다.[사진=강원랜드 제공]

[데일리동방] 강원랜드 내 모든 영업장이 내달 8일까지 전면 휴장에 들어간다.

강원랜드는 지난  28일 오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조트 내 모든 영업장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조트 휴장 조치에 따라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팰리스호텔, 마운틴콘도는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하이원 스키장과 힐콘도, 밸리콘도 등은 3월 2일부터 폐장하고, 하이원 워터월드는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휴장해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시설 보수 등 각 부서별 필수 인력과 행정직원들은 정상 근무할 계획이다.

앞서 강원랜드는 카지노 휴장도 오는 3월 8일(영업시간 기준 9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