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제주공항에 푸드코트 '아워홈 푸디움' 개장

강지수 기자입력 2020-07-28 18:03:16
제주산 식재료 활용한 메뉴 선봬...토종 브랜드도 입점

제주 제주국제공항 1층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 전경. [사진=아워홈 제공]


아워홈이 제주국제공항 1층에 푸드코트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을 개점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인근 총 640㎡ 면적에 175석 규모로 푸디움을 열었다. 내부는 아워홈 자체 식음료 위탁매장(컨세션) 브랜드 3개를 포함해 총 5개 매장으로 구성했다.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은 '제주 미식여행'을 주제로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제주도 사계절 자연 모습을 재해석해 구성했다.

메뉴도 제주에서 나는 재료를 활용했다. '제주리 식탁'은 제주산 식자재로 만든 정통 한식반상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 '제주 흑돼지 밥상'은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매콤한 두루치기와 바지락 미역국, 한라산 메밀밥과 갈치속젓·해초 등으로 제주도 맛을 한 상에 담았다.

'온담국수'는 특색 있는 전국 국수 메뉴를 판매한다. 제주녹차를 넣고 삶아낸 수육과 다섯 가지 채소가 어우러진 '제주식 고기 비빔국수 정식' 등이 대표적이다. '돌랑돌랑 상점'은 제주 현지 재료로 만든 음료와 식품을 판매한다. '마들렌제주' 같은 토종 브랜드도 입점했다.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1+등급 흑돼지로 만드는 프리미엄 돈까스 '제주애월카츠'와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도 만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이어지는 만큼 방역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안전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게 정기적인 방역 작업에 나선다. 무인 키오스크와 모바일 주문 애플리케이션 'A1오더' 등 비대면 서비스도 확충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오랜 컨세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해 푸디움 제주공항점을 열었다"면서 "공항에서부터 제주가 가진 맛과 멋을 느끼도록 특색 있는 메뉴와 최상 서비스·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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