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씨아이콘(C°ICON) 3기 개강

이범종 기자입력 2020-09-18 14:39:10
코로나 백신개발 전망과 도시·산업 변화 성찰

지난 15일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한 씨아이콘(C°ICON) 시즌3 개강식에서 원우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각계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 ‘씨아이콘(C°ICON)/INBB 최고경영자과정 3기 개강식’이 15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The MARVELS)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를 경영자 시각에서 기회로 볼 수 있는 내용의 강연으로 개강했다. 진행은 씨아이콘 공동 창시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맡았다.

특별강연 1교시는 성백린 코로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이 '코로나 백신개발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성 단장은 강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는 한국의 백신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7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을 출범하고 코로나19 등 백신개발에 10년간 2151억원을 지원한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백신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교시엔 '골목길 자본론 경제학자'로 잘 알려진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로컬의 재발견: 코로나 시대의 도시와 산업'을 강연했다.

모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신뢰도 변화에서 이웃 사람과 지방정부가 리스트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제주 여행 방문객이 특정 지역 내에서만 즐기고, 회사원 절반이 직장 가까운 곳에서 사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골목 상권이 들어서면 동네가 브랜드가 되고, 동네가 브랜드가 되면 창조 인재와 창조 산업이 들어온다"며 골목길 자본론을 설파했다.

이날 개강식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인사말과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격려사,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축사, 원우회장인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환영사로 시작됐다.

씨아이콘 운영교수에는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가, 지도교수엔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조은경 다손 대표가 각각 위촉됐다.

개강식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과 연사인 성백린 단장,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만의 전환경부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원우회장인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주영섭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전 중소기업청장), 강동수 우남인터내셔널 회장,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 김기영 한글과컴퓨터 한컴금거래소 대표, 김낙회 (법)율촌고문(전 관세청장), 김용관 한국문화콘텐츠거래소 대표,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남궁숙 지니미디어 대표,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고문, 류도현Team EXVA 대표, 박래호 국방인공지능기술협회 회장, 배기열 한국융합기술진흥원 원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 송영봉 세븐스톡홀딩스 의장, 여봉례 한국원예디자인협회 이사장, 오영혜 한두미디어 대표, 웨이스니오 LG CNS 미래전략및글로벌비즈니스 책임,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연우 FTB그룹 회장, 이영옥 진주쉘 대표, 이용웅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부회장, 장준규 (예)육군대장, 정예원 사이버베인 코파운더,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조현진BRP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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