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플래너에 크로스백까지…'연말 득템 전쟁'

백승룡 기자입력 2020-10-26 14:56:29
30일부터 'e-프리퀀시' 이벤트…플래너 4종, 크로스백 3종 선보여 지속가능한 환경 고려해 플라스틱·페트병 재활용한 원사 활용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지난 여름 ‘레디백 품절 대란’으로 화제가 된 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번에는 '완소템' 플래너에 친환경 크로스백까지 내놨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21 스타벅스 플래너 4종과 폴더블 크로스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는 스타벅스 플래너 또는 폴더블 크로스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21 스타벅스 플래너는 탁상 캘린더처럼 세워 놓고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스탠딩 스케줄러(화이트)를 비롯해 핸디 스케줄러(그린), 루틴 다이어리(미니), 노트 키퍼(아르마니) 등 총 4가지다. 각 플래너마다 디자인과 내지, 크기, 커버 소재 등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스탠딩 스케줄러에는 휴대용 미니 계산기도 포함된다. 핸디 스케줄러와 루틴 다이어리, 노트 키퍼 3종에는 플래너에 부착하거나 카드나 명함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포켓을 제공한다. 핸디 스케줄러와 루틴 다이어리는 별도 구매(권당 3만2500원)도 가능하다.

플래너 외에 신규 증정품으로 트립웨어 전문 브랜드인 로우로우(RAWROW)와 협업한 폴더블 크로스백 3종도 함께 선보인다. 네이비·크림·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가방끈이 포함돼 있으며 가방을 접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타벅스 플래너를 넣을 수 있는 크기부터 11인치 태블릿PC를 넣을 수 있는 크기까지 2가지 형태로 접어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증정품은 환경을 고려한 소재가 다수 활용됐다. 스탠딩 스케줄러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PET 원사'를 커버로 활용했고, 노트 키퍼는 패션 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서 사용 후 남은 원단을 커버로 활용했다. 또한 폴더블 크로스백 3종의 겉감에는 약 230만개 분량의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원사 RPET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 동안은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로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 1권을 추가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 증정하는 플래너는 핸디 스케줄러(그린) 혹은 루틴 다이어리(미니) 중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며, 폴더블 크로스백 3종은 더블 플래너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고객 사은 행사다. 사은품들은 선착순 증정으로 인해 조기 소진될 수도 있으며, 플래너와 폴더블 크로스백 준비수량이 소진될 경우 무료 음료 쿠폰(Tall) 2장으로 대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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