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중기부, ‘CES 2021’서 국내 기업 마케팅 총력

이성규 기자입력 2021-01-10 15:34:59
한국관 83개사·스타트업 97개사 등 총 340개 기업 참여

[사진=코트라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온라인 한국관, K-스타트업관을 개설하고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수출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관은 산업부가 K-스타트업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각각 개설한다. 올해 CES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967년 개최 후 첫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한국관은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국내 중소 기술혁신기업 83개사가 참여하며 제품 디자인 및 제조, 웨어러블 디지털헬스, 자율주행 및 자동차 기술 분야가 속해 있다. K-스타트업관에는 국내 창업기업 97개사가 참여한다.

산업부는 코트라(KOTRA) 무역관을 통해 전시 품목 사전 홍보는 물론 폐막 이후 화상 상당을 통한 수출 마케팅을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한국관과 K-스타트업관에 참가하는 기업의 디지털 부스는 폐막 후 1개월간 연장 운영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그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반기는 온라인 중심, 하반기는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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