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부회장, 7번째 경영복귀 시도도 실패

김성욱 기자입력 2021-06-27 18:04:28
日 롯데홀딩스 주총, 신동주 이사 선임안 부결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왼쪽)·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아주경제 DB]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의 7번째 경영복귀 도전이 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전 부회장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안건이 표결 결과 부결됐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광윤사 대표이사이자 주주로서 본인의 이사 선임의 건, 정관 변경의 건 등을 담은 주주 제안서를 지난 4월 말 제출한 바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과 경영권 분쟁에서 패한 후 신동빈 회장 해임, 기존 이사진 해임, 이사회 구성 등 이번 주주 제안까지 포함해 총 7차례에 걸쳐 경영복귀를 위한 시도를 했지만 번번이 표 대결에서 밀려 무위로 돌아갔다.

재계에서는 신 전 부회장이 계속 경영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임직원 및 주주 등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어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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