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정기 주총 열어 선임 예정 [사진=데일리동방DB] 네이버는 17일 이사회에서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를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 책임리더를 신임 CEO로 선임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책임리더는 사내에서 젊은 여성 엘리트로 평가받는다. CFO(최고재무책임자)에는 김남선 책임리더가 내정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부장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네이버 #최수연 #NAVER 관련기사 네이버가 13년간 키운 '라인' 일본으로 넘어가나...소프트뱅크, 네이버 지분 인수 추진 휴온스푸디언스, 신제품 '이너셋 유기농ABC주스'...네이버 쇼핑라이브 단독 론칭 네이버, AI 추천 기술 'AiTEMS'로 쇼핑 경험 제공, 어떻게 달라지나 네이버, 멤버십 회원에 3개월간 '무료배송'…'도착보장 무료배송' 혜택도 추가 네이버 지식iN, 22주년 맞아 '지식 커뮤니티'로 진화 네이버, 병무청과 손잡고 온라인 병역면탈 정보 차단...공정한 병역 이행 문화 조성 나선다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재개 논의…1년 중단된 뉴스 입점 심사 다시 시작되나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 도입…의도 반영 정확한 검색 결과 제공 네이버, AI 상품 추천·당일배송 강화로 경쟁력 높인다…쿠팡과 맞붙는다 네이버, 인텔과 손잡고 AI 생태계 구축 본격화…엔비디아 의존도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