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보험 신계약 껑충... 증시호황 영향에 급성장

최석범 기자입력 2021-11-24 18:01:13
변액 신계약 32만건 671건 전년比 49.2% ↑...초회보험료도 99.2% 증가

[사진=픽사베이]


변액보험 신계약이 저축성보험을 중심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투자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성격이다 보니, 증시호황과 맞물려 신계약 유입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생명보험사들이 판매한 변액보험 계약건수는 32만 67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판매 건수인 21만4841건과 비교해 49.2% 증가한 수치다.

세부상품별로 변액연금보험이 18만8562건으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변액유니버셜 저축성보험 5만1636건, 변액유니버셜 보장성보험 3만9604건, 변액종신보험 2만2651건, 기타(변액적립보험 및 변액CI보험) 1만8218건이 뒤를 이었다.

전체적인 신계약 금액도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4조171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조774억원(99.2%)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변액연금보험 판매가 보인 이유를 증시호황으로 꼽는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2020년 4월 코스피 지수가 1400대까지 떨어졌지만, 올해 3000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변액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그 운용 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투자 성과를 나누어 주는 보험 상품이다. 여기에 보험료 납입 및 적립금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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